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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 시간의 숙성
(FILSON BRIDLE LEATHER BELT)
L.SMITH 1969
2025.04.16
본 블로그를 통하여 전하는 이야기 가운데 공통적인 한 가지는 ‘오래된 사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사물도 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필슨' 브라이들 레더 벨트입니다.
이 벨트는 사용한 지 약 15년 정도 되었고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자리하고 있는 벨트입니다.
가죽 표면에 겹겹이 쌓인 상처와 얼룩들은 제 삶의 시간들로 그려진 그림이기도 합니다.
짙은 브라운의 색감부터 시작하여 변화무쌍한 칼라들이 벨트 안에 즐비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한 벨트와 새 제품을 나란히 비교하여 이미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새것'-처음으로써의 가치도 좋겠지만 낡음의 멋과 아름다움이 저는 더 좋습니다.
하나의 물건 안에 제 삶의 시간들이 담겨 있기에 그 가치가 보다 소중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브라이들 레더는 오랜 시간의 사용에도 가죽의 갈라짐이나 찢어짐의 현상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브라이들 레더는 천연 가죽을 바탕으로 장시간 오일과 왁스를 침투시켜 생산한 가죽이기에 기타 가죽들에 비해서도 탄탄한 장력을 지닌 가죽입니다.
그에 더하여 시간의 흔적을 자랑하는 에이징 과정으로 인하여 가죽 표면의 광택감이 더해짐으로써 나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벨트로 변모하기에 그 매력은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벨트에 사용된 하드웨어의 경우에도 도금된 철이 아닌 구리와 아연의 합금인 솔리드 브라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녹이 슬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또한 쉽게 휘거나 부러지지 않는 견고한 내구성을 지닌 하드웨어입니다.
솔리드 브라스의 골드 칼라 또한 특유의 에이징으로 인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깊이감을 지닌 색감으로 나타납니다.
좋은 물건의 기준은 첫 상태가 아닌 시간이 지났을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진가는 본디 재료의 우수성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재료만이 오랜 시간과 물리적인 환경을 견뎌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미스 쇼룸 안의 마네킹에 벨트를 채워보았습니다.
본연의 자리에 안착되니 그 멋이 한층 더해지는듯싶습니다.
'필슨' 브라이들 레더 벨트는 치노 팬츠를 비롯하여 데님 팬츠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상생의 역할을 이루는 벨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필슨 브라이들 레더 벨트는 한국의 남성이라면 모두 하나씩은 갖추어야 할 패션 소품이자 툴(Tool)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여러분 삶의 시간들을 하나둘씩 새겨봄은 어떠신지요?
L.SMITH & CO 1969
COLLECTION OF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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